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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중심 돌풍·우박 동반 소나기 주의…시간당 30㎜ 강한 비

기사입력 2020.07.17. 오전 11:06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댓글4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모레 아침 장맛비 전국 확대
아침 저녁 선선
낮엔 후덥지근 날씨 이어져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제헌절인 17일 낮부터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오전 기상청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내륙, 경기서부내륙, 전라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시간당 30㎜ 이상인 비의 세기는 밭이나 하수구의 물이 넘치는 정도다. 비와 함께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70㎜다.

내일(18일)은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제주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밤에는 전남과 경남남해안까지 비가 온다.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는 모레(19일) 아침에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쪽지역 일부 공항은 기상 악화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말에 시작된 장맛비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2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비가 온 뒤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고 낮엔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모레 낮 최고기온은 23~28도를 기록해 내일보다 2~3도가량 낮아지지만 습도 때문에 더위가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내일은 낮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비타민, 습도 높은데 두면 일주일 만에 ‘맹탕’(연구)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16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훈훈해요 좋아요 평가하기4댓글6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사진=irrin0215/gettyimagesbank]비타민은 동물체의 주 영양소가 아니면서 동물의 정상적인 발육과 생리 작용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비교적 소량이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눠지고, 부족하면 특유의 결핍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을 위해 이런 비타민을 보조제를 통해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부엌의 찬장이나 욕실 같은 습기가 많은 곳에 비타민 보조제를 두면 불과 일주일 만에 비타민 성분이 허공 속에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퍼듀대학교 식품과학과 연구팀은 비타민C, 비타민B, 그리고 다른 건강 보조식품 등 결정성 물질은 습기에 노출되면 쉽게 녹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즉, 부엌이나 욕실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 이들 비타민 보조제를 두는 사람이 많지만, 영양소가 공기 중에 분해돼 사라져 버릴 수 있는 것이다.

연구팀은 “소금과 설탕이 덩어리로 변하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는데 공기 중에 노출된 고체가 수분을 흡수해 녹는 현상인데 비타민 보조제도 그런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 보조제가 병 속에 담겨 있고 병뚜껑이 있다해도 습기로 인한 비타민 성분의 용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는 비타민제 병을 욕실이나 부엌 등에서 열고 닫을 때마다 비타민에 습기와 수분이 엉겨 붙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런 과정은 비타민제에 불안정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질과 저장 수명을 떨어뜨리고 영양소 전달력도 낮게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또 “영양소가 날아가 버린 비타민제를 무엇하러 먹을 것인가”라며 “비타민 보조제 같은 건강 보조식품은 아주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Influence of Simultaneous Variations in Temperature and Relative Humidity on Chemical Degradation of Two Vitamin C Forms and Implications for Shelf-Life Models)는 ‘저널 오브 애그리컬처럴 앤드 푸드 케미스트리(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렸다.

임순영 “민간인이어도 경찰 조사 받겠다…일정 협의 중”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05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6댓글3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임순영 서울시장 젠더특보가 경찰의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KBS는 임 특보가 “서울시에서 ‘어차피 조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고 본인을 우선 조사해주면 거취에 부담이 덜 하겠다’는 의견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말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그는 또 최근 서울시에 사표를 낸 것과 관련해 “젠더특보 자리에 남아있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사의를 표했다”며 “시장과 임기를 함께 하는 별정직 공무원도 떠난 데다, 보좌하는 대상도 고인이 돼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부연했다.

임 특보는 이날 인터뷰에서 박 전 시장의 의혹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면서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억측과 오보가 나는 게 안타깝다”며 “다른 조사 대상자들도 사퇴해 직원이 아닌 사람이 더 많다. 민간인 신분이어도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임 특보는 박 전 시장이 숨지기 전날인 8일 오후 3시쯤 서울시 외부로부터 박 전 시장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시장 집무실로 가 ‘실수한 일이 있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후 9시30분쯤 임 특보가 서울시청에서 비서실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었고 오후 11시쯤 서울시장 공관에서 박 전 시장 등과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성추행 고소 사실 유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됐다.

임 특보는 경찰의 참고인 조사 출석 요구에 답하지 않다가 17일 오전 개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동아일보 보도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마이뉴스는 임 특보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 엔 “개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것은 그저께 시점에서 ‘건강상 이유로 당장은 어렵겠다’고 한 것이었다. 그리고 어제는 쏟아지는 전화와 문자로 경찰의 메시지를 놓친 것이고 현재 일정을 협의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임 특보는 또 “마치 내가 조사에 불응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은 참으로 아쉽다”며 “KBS인터뷰에서 억측과 오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것이 한 예가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인권재단 등을 거치며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했던 임 특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보좌관을 지내다가 지난해 1월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 정책에 성평등을 적용하고 여성관련 이슈를 시장에게 조언하는 젠더특보로 임명됐다.

N컬처] ‘마우스피스’ 김여진 “어떤 고민과도 맞닿은 지점 있어”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2:09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2댓글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메타시어터 형식의 우리 시대 정치극…9월 6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현재 어떤 고민을 하든 공감대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여진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열린 연극 ‘마우스피스’ 프레스콜에서 “나를 굉장히 사로잡았던 작품”이라며 “각자 나름의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연극열전]

‘마우스피스’는 스코틀랜드 작가 키이란 헐리의 최신작으로 2018년 영국 트래버스 극장에서 초연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였다. 한때는 촉망받는 작가였지만 슬럼프에 빠져 있는 중년의 극작가 리비 역으로는 김여진과 김신록이 출연한다. 부모와 사회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채 예술적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데클란 역은 장률과 이휘종이 맡는다.

공연은 리비와 데클란 사이에 실제로 일어난 일과 그것을 소재로 쓰인 작품이 관객에게 동시에 전달되는 메타시어터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은 리비가 쓴, 혹은 쓰고 있는 작품을 보는 동시에 작품의 소재로 이용된 데클란의 삶과 선택을 보게 된다.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연극열전]

김여진은 “처음에 대본 봤을 때 살짝 얻어맞은 것 같았다”며 “연극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민초들의 삶이라든가 사회 약자에 대한 주제의식을 얘기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분들이 이 연극에 참여할 수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보고 테이블 리딩 작업을 하고 해석을 해나가면서 그런 고민을 계속했다”며 “처음엔 리비 입장에서 읽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우리사회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은 수치스러운 느낌 들어서 리비가 정말 미워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또 “간신히 극복을 하고 나선 ‘나는 작가고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다’라는 리비의 마지막 대사처럼 ‘그렇다면 그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연극열전]

김신록은 “나는 ‘인간의 삶이나 소재로 삼을 수밖에 없는 예술가가 항상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예술작품을 할 수 없는가’에 대해서 너무 쉽게 리비라는 인물이 역으로 대상화되는 걸 경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그 일을 해내려고 했는지 등에 대해서 고민을 했다”며 “마지막에 ‘진짜가 어떻게 가짜처럼 보일 수 있는지’라는 대사가 있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가져와서라도 어떻게든 그 진실에 닿으려고 한 노력이 나에겐 진정함에도 불구하고 가짜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휘종은 “데클란이라는 인물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이렇게밖에 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지 않을까’를 계속 생각했다”며 “욕이 되게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계속 고민하다보니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세보이기 위해서’ 등으로 생각하게 됐다”며 “특히 동생 얘기를 할 때가 가장 가슴이 아프더라. 동생을 조금 더 사랑스럽게 대하는 데클란을 표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연극열전]

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 장률은 “대본을 되게 재밌게 읽었다. 뜨겁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가지 주제가 많더라”며 “그중 만남이라는 주제가 맘에 들었다”고 짚었다. 또 “물리적으로 어른인 사람과 어른이 되지 못한 경계에 있는 사람이 만나서 예술과 삶에 대해서 얘기한다”며 “이런 만남이 잘 이뤄지지 않는 부분들이 어쩌면 우리가 사는 모습과 너무 닮아있는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제일 마음에 와 닿는 대사는 ‘정말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를 팔거든’인데 이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이 이 작품을 하면서 내가 한번 사유해봐야 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한다. 예술계통에서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사진. [연극열전]

부새롬 연출은 리비와 데클란의 관계에 대해 “뭐라고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관계”라며 “에로틱한 사랑을 나누는 관계도 아니도 그렇다고 동등한 입장에서의 친구도 아닌데 친구 같은 존재기도 하고 때로는 리비가 엄마 같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북돋워주는 예술가적 동지 관계인 것 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쪽으로 쏠리지 않으면서 서로 그 감정을 주고받다가 그 다음부터 하나씩 미끄러지게 된다”며 “그게 계급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고 나이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고. 서로가 결국 만날 수 없는 관계인 것이 드러난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부 연출은 “리비는 데클란의 인생을 차용해서 글을 썼고 이 글을 쓴 원작자는 리비의 인생을 차용했다”며 “그 지점까지 확장해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안약타러 갔다가 목숨 잃은 반려견..골든타임때 방치

기사입력 2020.07.18. 오전 10:29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슬퍼요 좋아요 평가하기238댓글67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안약 요구에 무리한 수술 강요
-제대로 된 검사 없이 수술 진행
-위급상황 발생시 필요한 산소호흡기 등 준비 안됨

[파이낸셜뉴스] 한 견주가 사랑하는 반려견을 너무나 허망하게 떠나보낸 사연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단두종인 브렌치불독을 기르는 한 견주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청담동에 위치한 한 병원에 방문했다. 병원 방문 목적이 각막손상으로 인해 안약처방인데다, 병원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조합을 만들어 개설한 병원이라 안전하다는 말에 큰 걱정없이 방문한 것이다.

혈청안약을 요구한 견주에게 병원에서는 “혈청안약보다는 제3안검을 일주일간 꼬매 놓으면 바로 낫는다. 지금 상태론 감염이나 염증도 우려돼 혈청안약은 추천하지 않으며, 수술이 아니고 시 수준이기 때문에 마취를 하는 것이 아니며 신경안정제를 주입하는 것이라 10분이면 끝난다”라며 수술을 권유했다.

불안한 마음에 혈청안약을 주면 안되겠냐고 여러차례 묻는 견주에게 병원 측은 다섯차례 가량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설득했다. 견주는 반려견이 평소보다 좀더 아파하는 것 같아 일분일초라도 빨리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의사의 말에 따랐다.

수술 전 병원 측은 피검사를 한 이후 “간수치 모두 정상인데 탈수 증세가 보인다”며 대수롭지 않게 수술을 진행했다.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고 들어갔다 나온 아이는 갑자기 숨을 쉬지 못했다. 수술을 집행한 수의사가 급하게 산소호흡기를 찾았지만 산소발생기 전원은 꺼져있는 상태였다. 또한, 마취 시 호흡을 위해 하는 기본적인 삽관도 하지 않았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에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한 반려견은 결국 숨을 멈췄다. 반려견의 숨이 완전히 멎게되자 담당했던 수의사는 뒤로 빠지고 원장이 들어왔다. 하지만 별다른 수를 쓰지 않았다.

이에 대해 견주는 “답답한 마음에 심장마사지와 기도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려견을 살려보려 했지만 수의사는 도와주지 않았다”라며 “단 0.1%의 기적으로 잠시 숨만이라도 쉴 수 있도록 전문지식 없는 나도 최선을 다했는데 의사는 지켜보며 손 놓고 있었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수술을 집행한 담당의는 보이지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견주는 이어 “보통 병원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몰랐던 사실인데, 반려견이 죽고 난 후에 알고보니 수액 충분히 맞추고 포도당 수치도 확인한 후에 마취에 들어갔어야 했다”라며 “진정제, 마취제, 진통제의 대표적 부작용이 스스로 숨쉬는 기능을 떨어뜨려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것인데 단두종일수록 더 취약해 사전 검사가 더 있었어야 했다. 비상용으로 산소공급할 장치를 준비했어야 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장 억장이 무너지는 부분은 골든타임때 최선을 다해 살려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병원 측은 수차례 혈청안약을 처방해달라고 했지만 수술을 요구한 병원 측이 수의사법 제 20조의 2법 제 32조 제2항 제6호를 어긴 것은 인정했다”라며 “그러나 수술 동의서 쓰기만 하고 자세한 설명을 안해준거로 2주 정지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는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며, 마취도 아니고 진정제이며 동의서는 형식적인 것이니 싸인만 하라고 재차 강요했다. 진료에 관해 상세하게 인정하는 부분이 담긴 대공개 사과문을 게시하고. 이런 준비 안된 병원, 의사가 더이상은 생기지 말아야 하며 제 2의 제 3의 구오(사고 난 반려견)가 나오지 않기를 바한다”라며 재차 강조했다.

한편, 병원 측은 “반려견의 눈 상태가 안좋아보여 수술을 요구했던 것이지 이익을 취하기 위함은 아니었다”라며 “골든타임 당시 산소발생기 전원은 꺼져있었으나, 반려견이 약물 부작용으로 심정지를 이미 겪고 있어서 옮겨손 쓸 수 겨를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나의 냉면 체질은? [질환과 음식]

기사입력 2020.07.18. 오전 10:08 최종수정 2020.07.18. 오전 11:14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24댓글36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파이낸셜뉴스] 여름철이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주 찾는 별미 음식이 있다. 바로 냉면이다. 냉면의 시원한 면발을 넘기다 보면 무더위로 쌓인 스트레스가 절로파워볼사이트 해소되는 듯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냉면을 먹기 전 매번 우리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다.

한의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본 냉면은 어떤 음식일까. 체질에 맞는 냉면을 즐긴다면 더욱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냉명의 대표주자 ‘평양냉면’은 고기 육수와 동치미를 섞은 국물에 편육, 오이 등을 고명으로 얹어 먹는다. 특유의 심심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면 재료로 메밀을 쓰기 때문에 면발이 부드러워 아이들이나 턱관절이 약한 어르신들이 즐기기도 좋다.

평양냉면의 주 재료인 메밀은 성질이 서늘해 여름철 체내에 불필요하게 쌓인 열기를 내리는데 도움을 주며 노폐물 배출에 뛰어나 변비와 같은 소화불량에도 좋다. 실제로 메밀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함유돼 소화흡수와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아미노산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슘, 칼륨, 인, 철분, 나트륨 등 무기질 함량도 높다.

평양냉면 육수에 들어가는 동치미 국물도 성질이 차가운 채소인 무를 절여 만드는 만큼 평소 몸에 열이 많아 여름나기가 힘든 이들에게 알맞다. 시원한 육수를 마심으로써 체온을 낮추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비빔냉면인 함흥냉면은 어떨까. 평양냉면이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면 반대로 함흥냉면은 그 성질이 따뜻하다. 함흥냉면은 감자 혹은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쫄깃한 면에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명태, 가자미 등 생선회 고명을 올려 비벼먹는 음식이다. 강렬하고 매운 맛에 젊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함흥냉면의 맛을 내는 양념장의 기본은 고추장과 고춧가루다. 고추는 맵고 성질이 따뜻해 몸 속 찬 기운을 몰아내고 피로회복을 돕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고추에는 사과의 40배, 귤의 2배가 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어 신진대사 및 항산화 작용을 촉진한다. 이외에 양념장에 첨가되는 마늘, 생강, 양파 등도 많은 열을 품고 있어 원기를 더해준다.

명태, 가자미 등 회 고명도 양기를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적으로 명태는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가자미는 기력을 북돋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름철 몸살로 인한 체력저하나 과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 완화에도 알맞다.

결론적으로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쉽게 타는 이들은 서늘한 기운의 평양냉면을, 평소 추위를 많이 타 손발이 차거나 여름철 지나친 양기 소모로 기력이 떨어진 경우라면 함흥냉면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내 몸에 맞는 음식이라도 과할 경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메밀면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소화를 방해해 어지러움, 두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다량의 고추도 식도, 위, 장 등에 자극을 가해 점막을 손상시킬 염려가 있다.

자생한방병원 강만호 원장은 “냉면은 뜨겁게 가열해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위생적인 환경에서 조리되지 않은 경우 각종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며 “냉면을 통해 효과적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질과 함께 위생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부동산 ‘진심’ 들킨 진성준 “참 힘든 하루였다”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02 최종수정 2020.07.18. 오후 1:04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725댓글328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집값 안 떨어진다” 발언으로 구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 “집값 안 떨어진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며 ‘국토위 퇴출 압박’까지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18일 “어제는 참 힘든 하루였다”면서도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랜 시간 정치를 숙명으로 살아온 저로서도 어제는 참 힘든 하루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부동산투기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려는 문재인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견결히 고수해 나가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페이스북.
앞서 진 의원은 지난 16일 밤부터 17일 새벽까지 진행된MBC ‘100분 토론’에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 등과 함께 출연했다. 토론이 끝난 직후,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김 비대위원은 “(부동산 값이) 떨어지는 것이 국가 경제에 너무 부담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진 의원은 “그렇게 해도 (집값은) 안 떨어질 것이다. 부동산, 이게 어제오늘 일인가”라고 했다.

진 의원은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출신으로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자 국회 국토위 위원이다. 그는 앞서 본 토론에선 “이제는 집값을 잡아갈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했다”고 했다. 토론회가 끝나자 정반대 얘기를 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왼쪽에서 두번째) 의원이 지난 16일 밤 방송된 MBC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토론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그래도 (집값은) 안 떨어질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MBC유튜브·연합뉴스
야당은 “여당 핵심부가 정책 효과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쇼를 해왔다”고 비판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지금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은 ‘사기’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3040 문재인에 속았다’가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파워볼사이트 했다.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진 의원을 국토위에서 퇴출해야 한다”고 했다.

진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제 발언은 ‘집값 떨어지는 게 더 문제’라며 부동산 대책의 발목을 잡으려는 ‘집값 하락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을 가라앉지 않았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도 “부동산값을 떨어뜨릴 의지도 없는 사람이 무슨 국토위냐” “진 의원을 징계하고 국토위에서 퇴출하라”는 글들이 여럿 올라왔다.

집값 안 떨어진다’ 발언 與 진성준, 국토위 변경 요구에 “안 물러나”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2:54 최종수정 2020.07.18. 오후 12:54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265댓글150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징계·국토위 변경 요구
진성준 “진의 왜곡하는 요구에 물러서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17일 MBC TV ‘100분 토론’에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출연, 토론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부동산 가격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그렇게 해도 (집값은) 안 떨어진다”고 한 발언을 두고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권리당원 사이에서는 진 의원의 징계와 국회 상임위원회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진 의원은 자신의 의도가 왜곡됐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18일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진 의원의 발언을 질타하며 징계를 요구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당원은 “정부에서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발버둥인데 180석 집권 여당 국토위 의원의 진심을 들어버렸다”며 “민주당은 해당 의원을 징계하고 반드시 집값을 잡으라”고 적었다.

앞서 진 의원은 16일 밤 진행된 MBC ‘100분 토론’에 미래통합당 김현아 비상대책위원 등과 함께 출연해 ‘집값 과연 이번엔 잡힐까’를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이 끝난 직후 진 의원은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동산 값이) 떨어지는 것이 국가 경제에 너무 부담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떨어뜨릴 수 없다”는 김 비대위원의 말에 “그렇게 해도 (집값은) 안 떨어질 것이다. 부동산, 이게 어제오늘 일인가”라고 답해 논란이 일었다.

당원들 사이에서는 진 의원이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인 것이 부적절하다며 상임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원들은 게시판에 “부동산값을 떨어뜨릴 의지도 없는 사람이 무슨 국토위냐”, “진 의원을 징계하고 국토위에서 퇴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상임위 변경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부러 (발언의 진의를) 곡해하려는 사람들의 요구에 물러서지 않는다”며 이런 요구를 거부했다.

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발언이 왜곡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해명했다. 그는 “국가 경제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집값 하락의 공포를 불러일으켜 정부의 투기 규제 정책을 발목 잡으려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반박한 것”이라며 “이런 정도 정책을 써서 집값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아주 냉엄한 현실 인식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부동산투기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고수해 나가겠다”고 했다.

진심 들킨 진성준, 국토위 퇴출”…진성준 “안 물러난다”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2:18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352216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 질타 글 다수 올라와
진 의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기조 견결히 고수”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진성준 의원의 ‘집값 안 떨어진다’는 발언을 두고 징계와 상임위 변경 요구가 빗발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상임위를 변경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18일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진 의원의 발언을 질타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당원은 “정부에서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발버둥인데 180석 집권 여당 국토위 의원의 진심을 들어버렸다”며 “민주당은 해당 의원을 징계하고 반드시 집값을 잡으라”고 주장했다.

진 의원이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인 것이 부적절하다며 상임위를 변경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부동산값을 떨어뜨릴 의지도 없는 사람이 무슨 국토위냐”, “진 의원을 징계하고 국토위에서 퇴출하라”라는 글도 다수 올라왔다.

전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보도자료를 내고 “겉으론 집값을 잡겠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다른 발언을 서슴지 않는 진 의원은 국토위 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진 의원에게 계속해서 국토위 중책을 계속 맡긴다면 정부·여당의 의지를 더욱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상임위 변경을 요구했다.

이처럼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진 의원은 상임위 변경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 페이스북 캡처)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일을 계기로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부동산투기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견결히 고수해 나가겠다”고 정면돌파 의사를 밝혔다.

이어, 그는 “국가 경제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집값 하락의 공포를 불러일으켜 정부의 투기 규제 정책을 발목 잡으려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반박한 것”이라며 “이런 정도 정책을 써서 집값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아주 냉엄한 현실파워사다리 인식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앞서 진 의원은 17일 새벽 출연한 TV토론에서 이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옹호했다가, 토론 종료 직후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해도 (부동산 가격은) 안 떨어질 것이다. 부동산이 뭐 이게 어제오늘 일인가”라고 말한 것이 방송돼 논란을 일으켰다.

PICK 안내“국토위서 퇴출”…진성준 “진의를 곡해 물러서지 않을 것”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2:05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207 댓글79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17일 MBC TV ‘100분 토론’에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출연, 토론을 마치고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부동산 가격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100분 토론에서 발언하는 진성준 의원. 사진 MBC 유튜브 캡처.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의 ‘집값 안 떨어진다’는 발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진 의원의 발언을 질타하며 징계를 요구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당원은 “정부에서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발버둥인데 180석 집권 여당 국토위 의원의 진심을 들어버렸다”며 “민주당은 해당 의원을 징계하고 반드시 집값을 잡으라”고 말했다.

진 의원이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인 것이 부적절하다며 상임위를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당원들은 “부동산값을 떨어뜨릴 의지도 없는 사람이 무슨 국토위냐”, “진 의원을 징계하고 국토위에서 퇴출하라”고 요구했다.

전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도 보도자료를 내고 “겉으론 집값을 잡겠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다른 발언을 서슴지 않는 진 의원은 국토위 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진 의원에게 계속해서 국토위 중책을 계속 맡긴다면 정부·여당의 의지를 더욱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진 의원은 언론과의 통화에서 “일부러 (발언의 진의를) 곡해하려는 사람들의 요구에 물러서지 않는다”며 상임위 변경 여지가 없음을 밝혔다.

진 의원은 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경제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집값 하락의 공포를 불러일으켜 정부의 투기 규제 정책을 발목 잡으려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반박한 것”이라며 “이런 정도 정책을 써서 집값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아주 냉엄한 현실 인식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불로소득을 환수하여 부동산투기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견결히 고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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