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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떨어진다’ 후폭풍 맞은 진성준 “참 힘든 하루” 토로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4:38 최종수정 2020.07.18. 오후 4:44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62댓글35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전략기획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집값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페이스북에 “오랜 시간 정치를 숙명으로 살아온 저로서도 어제는 참 힘든 하루였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진 의원은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려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견결히 고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진 의원은 지난 16일 밤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7·10 부동산 대책을 주제로 토론한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해도 집값은 안 떨어질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졌다.

미래통합당은 진 의원의 발언을 두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여당 의원의 자기고백”이라고 비꼬았고, 국민의당도 “속마음을 토로했다”며 “그것이 (정부 부동산 정책의) 현실”이라고 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는 지금, 대표자로서 토론에 나선 국회의원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라면서 진 의원의 국토위 퇴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진 의원은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국가 경제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집값 하락의 공포를 불러일으켜 정부의 투기 규제 정책을 발목 잡으려는 것에 대해서 가볍게 반박한 것”이라며 “이런 정도 정책을 써서 집값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아주 냉엄한 현실 인식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정되나 싶더니 친인척 7명 확진…“서울 확진자와 식사”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5:10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2댓글3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앵커]

이번 주 들어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광역시에서 오늘 하루 확진자가 7명이나 늘었습니다.

확진자 모두 친인척으로 서울에서 온 확진자와 식사 과정에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호 기자, 추가 확진 상황 더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기자]

네, 광주에서는 어제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등 이번 주 들어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는 기미가 보였지만 오늘 다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확진된 177번째부터 180번째 확진자 4명은 광주 서구 치평동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30대 부부와 초등학생 두 자녀입니다.

또 181번째부터 183번째 확진자 3명은 광주 북구 우산동에 거주하는 부부와 용봉동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이들 7명 모두 친인척 사이라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얼른 감염 경로를 파악해 확산을 막는 게 중요해졌는데요,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 됐습니까?

[기자]

광주시는 확진된 7명 모두 서울 송파 60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50대 여성인 이 확진자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를 방문해 친인척과 식사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은 모두 15명입니다.

이 가운데 7명이 확진된 겁니다.

나머지 8명 가운데 4명은 음성이 나왔고, 다른 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된 7명 가운데 4명은 기침이나 발열 증세가 있지만, 나머지 3명은 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상탭니다.

광주시는 확진자 가운데 10대 남매가 다니는 광주 계수초등학교에 이동 선별 진료소를 긴급히 설치하고 전교생 340여 명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김호입니다.

공항 마중 나갔다가, 격리중 가족 만났다가…해외발 2차 감염 사례 보니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4:40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7댓글7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해외 유입에 따른 국내 감염 7건으로 집계
공항서 이동 중 2명, 자가격리 과정서 5명 감염
방역당국 “해외유입에 따른 지역 감염은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해외입국자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감염자가 19명, 지역발생 감염자 14명을 기록했다. 뉴스1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국내 발생 감염자를 추월하면서 ‘해외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해외 입국자 가운데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고는 있지만 ‘방역 통제’ 범위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해외 유입 환자에 감염되는 경우 역시 공항에서 자가격리지로 이동하거나, 자가격리 중 2차 감염이 일어나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외 유입에 따른 2차 감염 사례는 모두 7건”이라며 “지역사회 전파까지로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해외유입에 따른 국내 감염은 지난 4월에 1건, 6월에 4건, 7월에 2건으로 확인됐다”며 “입국 후 맞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감염이 2건, 자가격리 중 발생한 감염이 5건으로 자가격리 위반이 많다”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으나 자가격리 과정에서 가족 등과의 접촉으로 2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 입국자 차량 이동 땐 악수·대화도 말아야실제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A씨는 경남 양산에서 자가격리 중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해 KTX를 타고 울산역에 도착했는데, 직장 동료인 B씨가 마중을 나와 자신의 차로 A 씨를 양산까지 데려다줬다.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자 보건소는 접촉자인 B 씨에 대해 검체 검사를 했고 B씨 역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유전자 증폭검사(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가 시행된 13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한 PCR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연합뉴스
권 부본부장은 “입국 후엔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고 수화물을 찾기 전후에도 손 위생을 해야 한다”며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할 때엔 악수와 같은 신체접촉을 하지 않고, 차량 뒷좌석에 앉아 최대한 접촉을 줄여야 한다는 조언도 했다.

또 비말(침)을 통해 코로나19가 전파되는 점을 고려해 이동 시 차 안에서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고, 대화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도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자가격리 장소에 도착한 후에도 짐가방 등 소지품 표면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입국 후 조치사항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외 유입 환자에 따른 7건 감염 중 5건은 자가격리 중 발생권 부본부장은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해외 유입에 따른 코로나19 전파 7건 중 5건이 자가격리 중 발생했고 이 가운데선 자가격리 위반 사례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권 부본부장은 강원도 평창에서 나온 3명의 감염을 예로 들었다.

지난 1일 과테말라에서 들어온 C씨는 경기도 김포에서 자가격리를 해왔다. 함께 귀국한 자녀 2명은 음성으로 C씨의 확진 후 외가가 있는 평창에서 격리를 해왔다. 자가격리 해제 전인 지난 14일 아이들을 돌보던 C씨의 어머니와 자녀 1명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권 부본부장은 이에 대해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중에 가족 사이에 전파가 이뤄진 부분으로 앞으로 자가격리 이행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어떤 나라도 코로나 유행 터널 벗어나지 못한 상황”권 부본부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전 세계 통계를 보면 확진자 수가 마치 매일 기록을 경신하듯 증가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지난 17일 WHO 수치로는 전 세계에서 23만7000명이 확진됐고 미국, 브라질, 인도 등이 각각 300만, 200만, 100만을 넘는 코로나19 환자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웃 나라인 일본도 확진 규모는 작지만,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라며 “다른 국가들도 규모의 차이만 있을 뿐 코로나19는 여전히 유행 중으로 어떤 나라도 코로나 유행 터널에서 벗어났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이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그는 “세계적 확산세 대응해 특별입국 관리와 접촉자 관리, 철저한 자가격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20일부터 기존 4개국이던 방역 강화 대상 국가를 2개 더 늘려 총 6개 나라에 대해 조치를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외교 문제 발생 가능성을 이유로 추가한 국가명을 공개하진 않은 상태다. 기존 방역 강화 대상국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다. 이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은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내야 한다.

권 부본부장은 “러시아에서 출항하는 국내 입항 선박 중 국내 항만에서 접촉자가 많은 선박의 선원에 대해서도 사전에 코로나19검사를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 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하는 한 국내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 거리 두기 조치를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일 등은 앞으로도 계속 자주 겪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젠더특보 “건강 때문에…” 오늘도 경찰 출석 안할 듯(종합)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3:11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516댓글213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9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포착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공관 인근 CCTV. 2020.7.10 SBS 뉴스 캡처서울시 관계자 소환조사만 진행 전망
“건강 이유로 못 받아…일정 협의 중”
서울시에는 사표 제출…현재 대기발령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경위 파악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18일에도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임 특보의 소환은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후 서울시 관계자에 대한 소환조사는 진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경찰은 알려진 것과 달리 임 특보가 출석을 거부한 것은 아니며,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임 특보가 거부한 적은 없었다. 개인 사정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받지 못했다”면서 “계속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특보는 이날 오마이뉴스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건 그저께 시점에서 ‘건강상 이유로 당장은 어렵겠다’고 한 것이었다”면서 “현재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뉴스1임 특보는 지난 16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향후 조사단에서 임 특보를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대기발령했다. 임 특보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서울시 젠더특보로 임명됐다.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인지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분석도 나오는 만큼 서울시 관계자 중 박 전 시장의 성추행 고소 사실을 가장 먼저 인지하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 특보에 대한 조사는 필요한 상황이다.

임 특보는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 전 시장의 고소장이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되기 1시간 30분 전인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시 외부로부터 박 전 시장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시장 집무실로 가 “실수한 일이 있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쯤에는 임 특보가 서울시청에서 비서실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었고, 오후 11시쯤에는 서울시장 공관에서 박 전 시장 등과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특보가 경찰에 출석하면 박 전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는 물론 피소 사실 유출 의혹에 대한 규명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고려대 정경대 후문에 게시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비난 대자보/독자제공(연합)

추미애 ‘그린벨트 해제 반대’에 권영세 “왜 법무장관이?”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4:53 최종수정 2020.07.18. 오후 5:06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138댓글86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미래통합당 권영세 의원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 수장인 추미애 장관이 18일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움직임에 반대 의견을 밝히자 야당에서 “왜 법무장관이 나서느냐. 한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추 장관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고로 공석이 된 서울시장 차기 후보로 거론된다.

권영세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법무부장관 자리가 한가한 자리도 아니고, 특히 요즘 법무부와 검찰 간 갈등 및 검찰 내부 갈등 등으로 내부 일도 복잡하다”며 “현직 장관이 자기 전문분야도 아닌 타부처 업무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서는 것은 국민께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또 “해당 부처에 대한 예의가 아닐 뿐더러 자기 부처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며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대통령께서 가만히 계실 일이 아니다”고 규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추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울과 수도권을 전국의 돈이 몰리는 투기판으로 가게 해서는 안 된다”며 그린벨트 완화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이 잡히지 않는 근본 원인에 대해 “‘박정희 개발독재시대’ 이래 부패권력과 재벌이 유착해 땅장사를 하며 금융권을 끌어들였고, 금융권은 기업의 가치보다 부동산에 의존해 대출했다”고 짚었다.

권 의원은 “부동산 정책이 잘 안 되니 옛날 운동권 대학 1,2학년생 정도의 논리로 자기 진영의 책임을 회피하고 남탓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며 “안타까울 정도”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러다가 부동산 문제가 ‘애초에 좁은 곳에 나라터를 잡은 단군할아버지 잘못’이라는 말도 나오겠다”고 비꼬았다.

야권에선 집중 포화가 쏟아졌다. 조수진 통합당 의원은 “추 장관은 (국토부 장관이 아닌) 법무부 장관이다.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등 답변을 촉구한다”고 했다. 통합당 측 인사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법무장관 최대중점 과제인 ‘윤석열 찍어내기’를 위해 온갖 우여곡절 끝에 ‘(채널A) 기자 구속’을 성공시켰으니, 한시름 놓으신 모양”이라며 “이젠 서울 부동산 정책까지 훈수하는 걸 보니 본인 법무장관의 역할은 사실상 끝났다는 건가”라고 힐난했다.

둥, 둥…끝내주는 저음 ‘소니 무선 이어폰 SP800N’ [박푸로의 多리뷰]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2:00 최종수정 2020.07.18. 오후 2:57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22댓글18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편집자주] IT 관련해 재미있는 모든 것을 싹 ‘다’ 보고 많이(多) 본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습니다. 프로(전문가)가 아닌 푸로(아마추어)의 시선에서 제품을 바라보기 때문에 시각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SP800N’“소리의 깊이가 다른데…”

소니 신형 무선 이어폰 ‘WF-SP800N’을 착용하고 노래를 들어본 첫 소감이다. 그동안 다수의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봤지만, 음질만큼은 가장 뛰어났다. 특히 대부분 무선 이어폰에서 약했던 저음 부분을 강화한 점은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저음 강화 ‘엑스트라 베이스’에 EQ도 자유롭게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에서 이퀄라이저 변경하는 모습제일 도드라지는 기능은 ‘엑스트라 베이스’다.동행복권파워볼 저음을 보다 강력하게 표현하는 소니 고유 기술 중 하나다.

실제 제품을 착용하자 ‘둥둥’ 하는 저음소리가 인상적이다. 일부 이어폰은 크게 부각되지 못하던 저음을 웅장하게 강조한다. 특히 엑스트라 베이스는 팝, 힙합, 록 등 강렬한 저음의 비트가 필요한 음악에서 빛을 발했다.

물론 여러 노래를 듣다 보면 저음이 다소 과한게 아닌가하는 느낌도 있다. 이때 필요한게 EQ(이퀄라이저) 조정이다. EQ 설정은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을 통해 바꿀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프리셋 외에 사용자 취향에 맞게 자유로운 조정도 가능하다.
주변 상황에 맞춰 ‘노캔’ 자동 설정…성능은 아쉬워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에서 적응형 사운드 설정 화면.이 제품의 또다른 무기는 주변 소음을 최소화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다. 소니는 일찍부터 이 기능에 공을 들여왔다 .다양한 제품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 상황에 따라 노이즈캔슬링 수준을 조절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적응형 사운드 제어’라 불리는 이 기능은 주변 상황을 파악해 소음억제 강도를 자동 조절한다. 예컨대 가만히 앉아 있을 때는 소음억제 성능을 최대로 해서 온전히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동 중일 때는 소음억제 강도를 낮춰 주변 소리가 들리게 해준다.

다만 소음억제 성능은 ‘보통’이었다. 지난해 출시된 소니 무선 이어폰 ‘WF-1000XM3’에 다소 못미친다는 느낌이다.
착용감 ‘굿’…강력한 배터리까지

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SP800N’이 제품 외관은 다른 시중 무선 이어폰 대비 다소 투박하다. 이어 팁은 귀에 고정되도록 설계돼 있는데 막상 귀에 착용하면 꽤 편안하다. 이어 팁은 제품이 격렬한 운동 중에도 귀에서 이어폰이 빠질 우려를 없애준다. 다소 격한 활동에도 완전히 밀착되며, 방수·방진 지원으로 땀에도 강하다.

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SP800N’충전 케이스는 이어폰 대비 더 투박한 느낌이다. 긴 타원형 모양이지만, 크기가 꽤 크기 때문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다. 충전 포트는 USB 타입 C가 적용됐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은 노이즈 캔슬링 활성화 상태로 최대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 2시간 30분 정도 연속 사용해보니 남은 배터리는 70% 정도였다. 출퇴근을 비롯해 장거리 이동 상황에서도 크게 배터리 부족을 염려하지 않아도 될 수준이다.

블랙홀 코로나’ 실종사건 제1용의자는 조석력으로 파괴된 별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34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5댓글9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초대질량블랙홀 코로나 40일만에 급속히 사라졌다 복귀 첫 관측

블랙홀 코로나(왼쪽)가 있을 때와 사라진 이후 비교 왼쪽 상자의 분홍 줄은 별이 블랙홀 조석력으로 파괴돼 강착원반으로 물질이 떨어지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블랙홀 주변 밝게 빛나는 부분이 코로나다. [ASA/JPL-Caltec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빛도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블랙홀의 사건지평선 바깥에는 블랙홀의 에너지원인 가스로 된 강착원반이 감싸고 있으며, 이 원반 가장 안쪽에는 고에너지 입자가 휘돌며 강렬한 X선 빛을 내는 ‘블랙홀 코로나’가 있다.

블랙홀이 물질을 많이 빨아들일수록 코로나는 더 밝은 빛을 낸다.

이 코로나에서 나오는 X선 빛으로 블랙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빛이 거의 완전히 급속히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는 과정이 처음으로 관측돼 천문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따르면 칠레 디에고 포르탈레스 대학 물리학과 조교수 클라우디오 리치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2억7천5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활동은하핵(AGN) ‘1ES 1927+654’의 블랙홀 코로나를 관측한 결과를 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회보'(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발표했다.

활동은하핵은 은하 중앙에 자리 잡은 초대질량블랙홀 중에서도 특히 밝은 것을 지칭한다. 태양의 1천900만배에 달하는 질량을 가진 1ES 1927+654의 존재는 이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2018년 3월 ‘초신성 전천(全天) 자동 탐사'(ASSASN)를 통해 갑자기 40배나 더 밝아진 것이 포착되면서 더 주목받게 됐다.

이때부터 X선에서 자외선 영역에 이르는 다양한 빛 파장을 포착할 수 있는 망원경들이 정기적인 관측에 나서게 됐으며,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설치된 NASA의 소형 X선 망원경인 ‘NICER'(중성자별 내부성분 탐사선)는 거의 매일 이를 들여다봤다.

그 결과, 모든 파장의 빛이 급격히 주는 과정이 관측됐으며, 특히 고에너지 X선이 급속히 줄며 블랙홀 코로나가 완전히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X선 빛은 장기간에 걸쳐 100배 정도 밝아지거나 흐려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1ES 1927+654 코로나는 불과 40여일 사이에 X선 빛이 1만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관측됐다.

논문 공동 저자인 MIT 물리학 조교수 에린 카라 박사는 “이런 급격한 밝기 변화는 수천년에서 수백만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던 것”이라면서 “심지어 8시간 만에 밝기가 100분의 1로 떨어지기도 했는데 이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것으로 정말 놀라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1ES 1927+654 코로나 X선 빛은 완전히 사라진 직후 곧바로 회복하기 시작해 불과 100일만에 이전의 20배로 다시 밝아졌다.

연구팀은 이런 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정확히 집어내지는 못했으나 블랙홀 주변 강착원반 내 자기력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블랙홀의 사건지평선에 가까울수록 원반 내 물질이 더 많은 에너지를 갖고 휘돌며 내부의 자기력선을 교란해 고에너지 X선을 방출하게 만드는데, 이런 자기력선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왕관 모양의 코로나가 빛을 잃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블랙홀에 너무 가깝게 다가간 떠돌이 별이 블랙홀의 중력에 붙잡혀 조석력으로 파괴되면서 파편들이 강착원반에 떨어져 ASSASN에 포착된 것과 같은 일시적인 밝은 빛을 형성했으며, 이후 상당량의 물질을 블랙홀로 빨려들게 해 자기력선을 무력화함으로써 고에너지 X선을 더는 만들지 못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설명했다.

연구팀은 떠돌이 별이 블랙홀 코로나 실종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일 가능성이 크지만 다른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카라 박사는 “관련 자료들은 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다”면서 “떠돌이별 가설을 타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앞으로 오랫동안 이 사안을 분석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가로본능 감성 뿜뿜”…LG전자, 하반기 새 폼팩터 도전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13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141댓글250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LG전자가 하반기 선보이는 코드명 `윙`. [사진 출처 = 폰아레나]LG전자가 올 하반기 가로로 회전하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출시로 또 한 번 폼팩터 변화에 도전한다.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중 기본 스마트폰에 가로로 회전하는 보조화면이 달린 듀얼스크린폰을 선보인다.

코드명 ‘윙(Wing)’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보조 스크린을 가로로 눕히면 알파벳 T자 형태가 된다. 마치 ‘날개’ 모양을 연상케 한다고 해 코드명을 ‘윙’으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히 우리에게 익숙한 ‘가로본능폰’과 유사한 형태다. 다만 가로본능폰은 스크린과 키패드가 분리된 상태에서 화면만 돌아가는 방식이었다면, ‘윙’은 두 개 화면이 연결된 상태에서 보조스크린만 돌아간다.

기존의 LG 듀얼스크린폰이 단순 메인 화면을 2개 이어 붙인파워볼사이트 형태로 폴더블폰과 같은 멀티태스킹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윙’은 콘텐츠 몰입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영상을 시청하면서 메신저로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할 때 키패드로 사용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화면에서 사진 앱을 실행하고 보조화면에서 편집 기능을 실행하거나,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며 인터넷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윙’은 6.8인치 메인 스크린과 4인치 보조 스크린이 장책될 전망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5G 통신을 지원하며 후면 카메라는 6400만화소 메인 센서를 포함한 트리플(3개)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

일명 ‘가로본능폰’이라 불린 2004년 출시한 삼성 ‘SCH-V500′(왼쪽)과 삼성 ‘SGH-Z130’.LG전자는 지난해부터 듀얼스크린이라는 새로운 폼팩터로 시장을 공략해왔다. 올해부터는 사업부 체질개선과 라인업 재정비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LG전자가 지금까지 선보인 듀얼스크린폰은 V50씽큐, V50S씽큐, V60씽큐 총 3가지며, 올해는 프리미엄 라인업 G·V시리즈를 버리고 새로운 브랜드명을 도입했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 상반기 출시한 LG 벨벳이다. LG전자가 벨벳에 이어 ‘윙’ 출시를 통해 고질적인 적자 고리를 끊고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윙’은 올해 10월경 국내 출시되 것으로 전망되며, 출고가는 LG 벨벳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LG 벨벳 출고가는 89만9800원이었다.

LG전자는 이외에도 하반기 5G를 지원하는 중저가폰을 국내 1종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화성탐사선 ‘톈원 1호’ 발사 임박···로켓 발사대에 설치

기사입력 2020.07.18. 오전 11:45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9댓글12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창정-5 Y4 로켓에 실려 발사···시험 마무리 단계
미국, 중국, UAE 잇달아 화성 탐사선 발사 예정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중국의 첫 화성탐사선 발사가 임박했다. 발사는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화성탐사선 톈원(天問) 1호를 운반할 로켓을 중국 남부 하이난(海南)의 원창 우주발사장 발사대에 설치했다고 18일 보도했다.

톈원 1호는 창정(長征)-5 Y4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로켓은 현재 발사대에서 준비 작업을 마쳤고, 탐사선은 다수 시험을 거쳐 로켓에 탑재될 예정이다.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화성 궤도를 비행하고, 화성 표면의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가져올 계획이다.

전 세계에서 화성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과 구소련밖에 없다. 이달 말에서 이달 초를 목표로 미국, 중국, UAE(아랍에미리트)가 잇달아 화성 탐사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달 30일에서 다음 달 15일 사이 퍼시비어런스 탐사선을 발사해 예제로(Jezero) 크레이터에 착륙해 미생물의 흔적을 찾는다. UAE는 일본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첫 화성탐사선 ‘아말’을 발사할 예정이다. 애초 발사는 지난 15일로 예정됐었지만, 현지 기상 악화로 오는 20일로 연기됐다.

톈원-1호를 운반할 창정-5 Y4 로켓.<사진=글로벌 타임스 캡처>

도쿄올림픽 종목·일정 안 바뀐다···원전사고 ‘후쿠시마’서 소프트볼 경기

기사입력 2020.07.18. 오전 11:20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38댓글35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보고[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내년 도쿄올림픽은 종목과 경기 숫자를 축소하지 않고, 올해 계획과 동일하게 실시해 열릴 전망이다.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지난 17일 이같은 내용의 도쿄올림픽 일정과 경기장 관련 세부 계획을 IOC 총회에 보고했다고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막식은 내년 7월 23일, 폐막식은 8월 8일 도쿄도 신주쿠구에 있는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으로 건설된 일본 국립경기장.<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각국 선수들은 42개 시설에서 33경기 339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조직위가 제시한 경기 일정과 경기장 배치 등은 연기 전의 계획을 이어 받은 것으로 종목과 경기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조직위는 첫 경기인 소프트볼 일본·호주전을 개막식보다 이틀 앞선 7월 21일 후쿠시마현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가 원전 사고 발생지인 후쿠시마의 방사선량이 안전한 수준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가운데 이 곳에서 일부 행사 개최를 강행하는 것은 대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직위는 올림픽 연기로 참여할 수 없는 희망자에 한해 경기 입장권을 올해 가을 이후 환불할 계획이다.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아 현재로선 올림픽 개최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관람객 수를 줄이면 입장권 수입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해 이미 일본 측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입장권 수입까지 축소하면 재정 압박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NHK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총회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올림픽 간소화 방안 질문에 “관람객을 줄이는 것은 검토해야 할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개회식이나 폐회식 축소는 도쿄 조직위원회가 결정할 일”이라며 “개최국 환대나 올림픽의 가치를 보여줄 중요한 기회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첫 대회로서 조직위가 올바른 균형점을 찾아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흐 위원장은 내년 봄 IOC 회장 선거에 재출마할 의지도 표명했다. IOC 회장 임기는 8년이며 재선을 통해 4년간 연장할 수 있다.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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