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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성훈이 음주 후 SNS 라이브 방송을 켰다가 잠이 든 해프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새벽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성훈은 “술 취해서 방송을 켰다”고 말한 후 잠이 들어버렸다. 이를 2~3천여 명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지켜봤고, 팬들은 잠결에 실수를 할까봐 걱정했다. 지인들 역시 성훈을 깨우기 위해 전화를 했으나 깊은 잠에 빠져든 그를 깨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행히 깜깜한 화면 속 성훈의 숨 소리, 코 고는 소리, 반려견 양희가 짖는 소리, 전화 울리는 소리 등만 들렸다.

그러다 새벽 5시 30분경 매니저로 추정되는 지인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을 들어오면서 라이브 방송은 급히 종료됐다.

‘나 혼자 산다’ 캡처

앞서 성훈은 MBC ‘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불면증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참 신기한 게 라이브만 켜면 하품이 나온다”고 침대에 누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 성훈은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했고 라이브 방송을 끝내고도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새벽 4시가 되고나서야 잠이 든 성훈은 “요즘 불면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간적인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성훈. 이번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또 한 번 팬들에게 귀엽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래디 앤더슨, 스테파니 열애 인정. 사진=MLB 홈페이지,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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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스테파니보다 23세 연상이다.

그는 전직 야구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188cm, 92kg의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장타력과 빠른 발을 갖춘 이른바 ‘호타준족’으로 불렸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15년 동안 통산 타율 0.256, 210홈런, 761타점, 315도루를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02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볼티모어 구단의 야구 부문 부사장을 맡았다. 그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김현수(LG트윈스)가 볼티모어에 입단해 인연을 맺기도 했다.

스테파니는 2012년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브래디 앤더슨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소속사가 없어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하다”며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다”면서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인 게 맞다”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이 나온 것이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스테파니는 “좋은 인연으로파워볼사이트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하며 연예계 은퇴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스테파니는 또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 방송 섭외는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다음은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인정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테파니입니다. 오늘 갑작스러운 기사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속사가 없어서 SNS를 통해 이렇게 소식을 올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이 일을 먼저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지만 최대한 빨리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브래디 앤더슨과 연애 중 맞습니다. 개인 연락처를 모르시기에 확인이 불가했던 건 잘 알지만 그 사이 은퇴설이며 잠적했다는 추측 기사들은 오보이므로 사실과 무관한 기사로 혼란을 주지 말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다음 발레 작품 리허설 중에 있고 방송 섭외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기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그런 글들로 저를 아직까지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는 팬들에게 상처주지 말아주세요. 데뷔 이후 처음 열애설이 나온 거여서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망설였지만 솔직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맞다 생각해서 공개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좋은 만남 이어가고 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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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2020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블랙핑크 3위 트와이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0년 5월 25일부터 2020년 6월 26일까지 100개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05,591,946개를 추출하여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020년 5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빅데이터 96,683,577개와 비교하면 9.21%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아이돌 그룹 100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모니터 100명의 평가도 포함됐다.

2020년 6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 아이즈원, 세븐틴, 레드벨벳, 오마이걸, 여자친구, 소녀시대, NCT, 우주소녀, 엑소, AB6IX, (여자)아이들, 온앤오프, 마마무, 위너, 아스트로, 슈퍼주니어, 에이핑크,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러블리즈, 에이프릴, ITZY, 위키미키, 비투비, 뉴이스트 순으로 분석됐다.

1위, 방탄소년단 (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2,261,072 미디어지수 2,320,309 소통지수 3,586,146 커뮤니티지수 4,445,3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12,921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7,918,844와 비교하면 59.28% 상승했다.

2위,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730,488 미디어지수 947,257 소통지수 2,774,917 커뮤니티지수 3,336,4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89,125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419,878와 비교하면 76.23% 상승했다.

3위, 트와이스 ( 사나, 다현, 채영, 쯔위, 나연, 모모, 미나, 정연, 지효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79,112 미디어지수 1,291,180 소통지수 1,709,189 커뮤니티지수 1,774,6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54,175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091,455와 비교하면 45.53% 상승했다.

4위, 아이즈원 (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5,552 미디어지수 961,929 소통지수 1,236,063 커뮤니티지수 2,318,8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42,423 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585,248와 비교하면 114.39% 상승했다.

5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616,264 미디어지수 907,347 소통지수 260,339 커뮤니티지수 1,121,23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05,188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434,322와 비교하면 19.3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6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2020년 5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빅데이터 96,683,577개와 비교하면 9.21%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63% 하락, 브랜드 이슈 12.95% 상승, 브랜드소통 2.71% 상승, 브랜드확산 20.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그룹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64.98%로 지난 4월 긍정비율 53.02% 보다 11.96%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6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출시하다, 기록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지민, 유튜브, 역주행”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6.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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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아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유아인은 골뱅이소면, 호박전을 직접 만들어 맥주와 함께 먹었다. 비가 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음식을 먹던 유아인은 이내 멍한 모습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외롭냐”고 물었다.

이에 유아인은 “10대 때부터 혼자 살았으니까 당연히 외로움을 엄청 탄다. 서울살이가 타향살이니까. 예전에는 외로움을 스스로 타고 그걸 막 뿜었다면 지금은 흘러가듯이, 그런 감정에 집중 안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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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튜디오의 유아인과 달리, 일상 속 유아인은 외로움을 계속해서 느꼈다. 3층 침실로 가 더 깊이 생각에 빠진 모습. 유아인은 또 “특별히 외로움을 타는 것보다 요즘은 이사를 준비하는 시간이라 생각에 잘 빠진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유아인은 슬리퍼를 신고 빗속 산책에 나섰다. 유유자적 걷던 그는 야경을 바라보며 또 한번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다.

그는 “예전엔 되게 급했다. 느긋하지 못하고 쉬지를 못하고 막 잘하고 싶고 빨리 하고 싶고 하루 빨리 인정받고 싶고. 비교적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걸 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며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봤다.

어린 나이에 서울로 상경, 배우 생활을 시작했던 유아인. 그는 “뭔지 모르고 시작했다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양심있고 책임있게 내 할 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다”며 “배우로 살면 돈 너무 많이 번다.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사는 인생이라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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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집으로 돌아온 유아인은 이사에 앞서 신발, 옷 등을 정리하려 했다. 조금씩 정리를 하던 그는 이내 마무리짓지 않은 채 소파에 누워 핸드폰에 글을 써내려갔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내 몸뚱이는 하나인데 뭐 이렇게 많은 옷이 필요했으며 암만 높은 곳을 추구해봐야 내가 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발이 땅에 붙어 있는데 어쩔 것이며, 이런 도닦는 것 같은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전에는 신발장에 신발이 꽉 차 있으면 부자가 된 느낌이었다. 잠깐이지만 ‘나 좀 잘 나가는데?’ 이런 느낌이 들었다면 지금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족쇄처럼 느껴진달까. 어떻게 비워야 하지, 버려야 하지, 난 앞으로 뭘 추구해야 하고 어떤 원동력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살아야 하지? 그런 고민들과 생각들을 많이 가져가게 된 것 같다”고 또 한번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스튜디오에서도 “신발 사모으고 더 큰집으로 가고 이런 게 그 순간은 내가 괜찮은 인생처럼 느껴지니까. 그런 걸로 순간의 인생을 땜빵하는 거다. 그러다 더이상 안 되는 것”이라며 “숨 하나도 제대로 못 쉬는, 자기 몸 하나 통제 못하는 한순간 편해지기도 어려운 잘못된 습관들로 범벅이 된 초라한 인간일 뿐인 것”이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OSEN=이인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일 분데리스가 출신 유망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를 마쳤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에 선발되며 차세대 동행복권파워볼왼발잡이 풀백으로 주목받은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시절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프로팀을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당시 황선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입단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서영재는 이후 MSV 뒤스부르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했으며 홀슈타인 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5년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서영재의 경험은 대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을 강점으로 하는 서영재는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수 모두에서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재는 “한국에서 뛴다는 것 만으로 너무 설레인다.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비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코칭스텝 및 동료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대전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의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서영재의 합류로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으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하는 서영재는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 등의 입단절차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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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노윤주 기자] 간절히 바랐던 시즌 2승은 날아갔지만, 두산 베어스 우완 박종기는 한 번 더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박종기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시즌 7차전에서 5⅓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 방화로 선발 2연승(1패)은 무산됐다. 두산은 3-9로 역전패했다.

박종기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총 85구를 던지면서 직구(50개)위주로 싸움을 이어 갔다. 구속은 최고 148km까지 나왔다. 직구 외에도 커브(18개)와 포크볼(9개)을 구사하며 NC 타선을 꽁꽁 묶었다.

0-0으로 맞선 3회 처음 실점했다. 선두타자 애런 알테어에게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맞았다. 이후 김성욱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0-1이 됐다. 하지만 이후 박민우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고, 유격수가 2루 베이스를 밟은 뒤 1루로 던져 병살타를 완성해 박종기를 도왔고 더 이상의 실점은 나오지 않았다.

6회에는 선두타자 김성욱에게 유격수 왼쪽 내야 안타를 맞았고 박민우를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권희동을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박종기는 6회 초 1사 1, 2루에서 홍건희로 교체됐다. 구원투수 홍건희가 나성범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박종기의 자책점이 2로 늘었다.

승리는 날아갔지만 박종기는 이용찬의 대체 선발 자리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지난 4일 5선발 이용찬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시즌을 접으면서 젊은 투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고, 박종기는 1군 등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박종기가 지난 20일 잠실 LG전에서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기자 “볼카운트 싸움을 잘했다. 계속 그렇게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박종기는 이날 볼은 39개로 많은 편이었지만, NC 강타선에 밀리지 않고 계속해서 가운데로 꽂아 넣는 배짱 있는 투구를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덕분에 패배 속에서도 두산은 위안 거리를 찾을 수 있었다.

데니 매카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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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또한번 대회 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PGA 투어 골퍼 중에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PGA 투어는 27일(한국시각)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데니 매카시(미국)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기권했다”고 발표했다. 매카시는 대회 첫날 3언더파로 2라운드를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양성 반응 진단 결과를 접하고 기권했다. 이와 함께 매카시와 1라운드에서 동반 라운드를 했던 버드 컬리(미국)가 코로나19 확진자는 아니지만 2라운드 기권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PGA 투어 선수는 닉 워트니(미국), 캐머런 챔프(미국), 매카시 등 3명이다.

PGA 투어는 3개월간 시즌을 중단시킨 뒤,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만들고 이달 11일 찰스 슈왑 챌린지를 통해 재개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선수뿐 아니라 캐디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자신의 캐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브룩스 켑카(미국)와 그레이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불참 결정을 내렸다. 또 월요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확보했던 체이스 켑카(미국)도 코로나19 확진자와 가깝게 지냈다면서 기권했고, 지난 주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했던 웹 심슨(미국)도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코로나19가 PGA 투어를 말 그대로 어수선하게 만드는 분위기다.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 (사진=홀슈타인 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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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홀슈타인 킬의 ‘에이스’ 이재성(28)이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2019~2020시즌 최종전에 결장한다.

킬 구단은 28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슈타디온에서 열리는 뉘른베르크와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26일 홈페이지에 올린 경기 예고에서 이재성의 부상 결장을 알렸다.

구단은 선수 관련 정보에서 “부상 중인 야니 제라, 알렉산더 뮐링, 이재성, 다르코 토도로비치와 지난 경기 퇴장으로 2경기 출전정지를 받은 필 노이만이 빠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성은 최근 리그 31∼33라운드 중 2경기를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달 8일 함부르크와의 30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그는 당시 미끄러지며 넣은 동점 골 상황에서 당한 부상으로 13일 비스바덴과의 31라운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18일 드레스덴과의 32라운드에는 선발로 60분을 소화했으나 21일 오스나브뤼크와의 33라운드 때는 다시 사타구니 부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이재성은 올 시즌 총 10골 7도움(리그 9골 6도움)을 기록, 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내년 6월 말까지 계약 기간을 한 시즌 남긴 가운데 이재성의 이적설이 최근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행선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털 팰리스다. 이밖에 벨기에 안더레흐트, 같은 2부 분데스리가 소속으로 최종전에서 승격 플레이오프 합류 가능성이 남은 함부르크 등도 이재성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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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배우 이성경이 특별 출연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으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6월 3주차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지수 기준)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53, 54회에서는 이초희, 이상이 커플과 이성경의 조우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극 중 이성경은 핫한 모델 지선경으로 특별 출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지선경(이성경 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한 듯 놀란 기색을 드러내던 그녀는 이내 미소를 되찾으며 윤재석(이상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생글생글 웃는 그녀의 모습에선 여유로움까지 엿볼 수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그런가 하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홀로 표정을 굳히고 있는 송다희(이초희)의 표정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늘 해맑게 웃고 있던 송다희가 다정한 윤재석과 지선경을 본 후 표정이 급격하게 굳어버린 것. 이에 이들에게 닥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감케 한다.

특히 이날 지선경과의 만남 이후 다재 커플은 첫 다툼을 하게 된다고. 과연 지선경과 윤재석이 어떤 인연일지,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 본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진은 “양희승 작가와의 인연으로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이성경 배우에게 감사하다”며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촬영이었던 만큼 재밌는 장면이 탄생했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성경, 이초희, 이상이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초희, 이상이, 이성경의 일촉즉발 데이트 현장은 27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53, 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바니셰비치(왼쪽)와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01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고란 이바니셰비치(49·크로아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통신은 27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코치인 이바니셰비치가 최근 아드리아 투어 대회에 참가했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아드리아 투어는 최근 출전했던 선수 및 관계자들이 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된 대회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가운데 조코비치가 기획, 최근 2주 사이에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서 1, 2차 대회가 열렸다.

그러나 2차 대회 도중 출전 선수였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어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빅토르 트로이츠키(세르비아)도 연달아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급기야 대회를 기획한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도 아내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번에 그의 코치인 이바니셰비치도 코로나19를 피해 가지 못했다.

아드리아 투어는 수천 명의 관중을 입장시키고도 거리 두기 등 제대로 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이바니셰비치는 처음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세 번째 검사에서 양성으로 분류됐다.

1994년 단식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던 이바니셰비치는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자가 격리 중이며 나와 가까이 있었던 분들은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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