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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in Bali, Indonesia

Balinese traditional guards, locally known as Pecalang, stand guard to ensure people wear face masks in Denpasar, Bali, Indonesia, 27 June 2020. The Indonesian government has imposed a new set of regulations known as ‘new normal’, which are being implemented in stages that began in early June for some provinces. Provinces that have either reported no new COVID-19 infections or are reporting a significant drop in infection numbers can reopen businesses while adhering to health code protocols. EPA/MADE NAGI

[앵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확신되고 있습니다.

하루 사이 서울 거주 왕성교회 확진자가 9명이나 추가됐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구하림 기자.

[기자]

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앞에 나와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왕성교회와 관련한 서울 거주 확진자가 하루 사이 9명이나 추가됐습니다.

왕성교회에서 감염된 환자는 오늘 기준 최소 16명인데요.

또다시 종교시설발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물론 시민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왕성교회 지하주차장에 선별진료소가 마련돼있는데요.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교인들 수십명이 검사를 받기 위해 교회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진료소를 찾은 교인들은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차례대로 검사를 받았는데요.

최근 교회를 방문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든 방문해 검사가 가능하며, 오늘은 밤 9시까지 진료소가 열려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초 확진자가 나온 건 21일 열린 청년부 예배였는데요, 참석했던 사람은 자가격리 대상으로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그제(25일) 교회 긴급 방역을 실시했고, 이후 교회는 예배를 포함한 모든 업무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앵커]

고등학교 교사에 호텔 사우나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죠.

수도권 집단감염의 또 다른 발원지가 될 수 있다.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이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그렇습니다.

왕성교회는 전체 예배 인원이 1600명이 넘는 대형교회인데요.

또다른 종교시설발 전국구 감염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확진자 중에는 이대부고 교사 1명, 그리고 호텔 사우나 직원도 포함돼있습니다.

또 경기도 성남에 사는 20대 남성이 포함된 사실도 확인됐는데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다시 시작되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도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왕성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교회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27일)까지 최초 확진자가 나왔던 예배 참석자 전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칠 예정으로,

타 지역 보건소 및 병원에서 검사를 마친 신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에도 많은 종교단체에서 예배와 미사, 법회 등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종교시설에 7대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요.

7대 방역수칙에는 신도 간 2m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입장 전 의심증상 확인 등이 있습니다.

종교시설을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개인 위생수칙을 꼼꼼히 지키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Coronavirus in Bali, Indonesia

Balinese traditional guards, locally known as Pecalang, stand guard to ensure people wear face masks in Denpasar, Bali, Indonesia, 27 June 2020. The Indonesian government has imposed a new set of regulations known as ‘new normal’, which are being implemented in stages that began in early June for some provinces. Provinces that have either reported no new COVID-19 infections or are reporting a significant drop in infection numbers can reopen businesses while adhering to health code protocols. EPA/MADE NAGI

Coronavirus in Bali, Indonesia

Balinese traditional guards, locally known as Pecalang, stand guard to ensure people wear face masks in Denpasar, Bali, Indonesia, 27 June 2020. The Indonesian government has imposed a new set of regulations known as ‘new normal’, which are being implemented in stages that began in early June for some provinces. Provinces that have either reported no new COVID-19 infections or are reporting a significant drop in infection numbers can reopen businesses while adhering to health code protocols. EPA/MADE NAGI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전단이 남한산성 일대에서 이틀째 발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한 야산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명의의 전단 23장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에는 이 인근에서 전단 1천여장이 발견됐습니다.

등산객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수색과 수거작업을 벌인 결과 1달러짜리가 함께 있는 전단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靑 25일 “취준생 일자리와 무관” 해명에도
“공기업 정규직 전환 그만” 청원 25만명
野 “신규 취업자와 함께 공개경쟁하라”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청와대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정규직 보안검색 요원들의 정규직 전환 관련 입장을 발표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인천국제공항이 비정규직 보안요원 1900여명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하자 논란이 연일 커지고 있다. 이른바 ‘인국공 사태’로 촉발된 청와대 국민청원은 27일 청원 등록 나흘만에 25만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록된 ‘공기업 비정규직의 정규화 그만 해주십시오’ 청원은 참여한 인원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25만2286명에 이른다.

청원인은 “그간 한국도로공사 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등등 많은 공기업들이 비정규직 정규화가 이뤄졌다. 비정규직 철폐라는 공약이 앞으로 비정규직 전형을 없애 채용하겠다든지, 해당 직렬의 자회사 정규직인 줄 알았다. 현실은 더하다. 알바처럼 기간제로 뽑던 직무도 정규직이 되고, 그 안에서 시위해서 기존 정규직과 동일한 임금 및 복지를 받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지난 25일 “비정규직 보안검색직원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현재 공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일자리와는 관련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기존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경력에 따른 가산점을 주되 청년 신규 취업자에게도 문을 열고 공개경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여권은 오늘도 좁은 취업문을 뚫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을 자기 이익만 쫓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매도하는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연합뉴스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의 한 결혼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서울시와 마포구에 따르면 왕성교회 관련 전날 확진된 20대 여성(노원구 46번)은 21일 오전 10시 47분부터 12시 49분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합정 웨딩시그니처를 방문했다.

이 환자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지만 식사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구는 “21일 11시 합정 웨딩시그니처 2층 트리니티홀 예식 참석자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1터미널 입국장의 모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50대 남성이 키르기스스탄을 다녀온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양천구에 따르면 목5동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지난 25일 오후 10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26일 도보로 이동해 양천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하루 만인 이날 오전 확진자로 분류됐다.

양천구는 “확진자는 입국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입국자 전용택시를 이용해 귀가했으며 별도 이동 동선도 없었다”며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열람실 사진.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예측되는 새로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도서관을 도심속 힐링 명소로 탈바꿈한다.
27일 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람실에 수직공기정화식물을 설치해 작은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 꿈두레, 양산 등 3개 도서관 열람실에 수직공기정화식물이 설치되어 운영중으로 향후 다른 도서관으로 확대 설치 할 예정이다.
설치된 수직공기정화식물은 특수공법으로 만들어져 기존 수직정원보다 공기정화능력이 7배 높고 괴사율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열람실 내 공기질을 높이고 힐링공간으로서 시각 후각적 숨쉼터를 제공한다.
또 코로나19 생활방역에 대비해 도서관 열람실 좌석을 30% 내외로 감소하고 그 공간을 공기정화식물 등 힐링공간으로 채워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서관 휴게 공간을 개선해 진정한 쉼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게실 식사공간과 쉼공간을 분리해 식사공간은 수험생이 혼밥을 할 수 있도록 칸막이 테이블을 설치하고, 휴게공간에는 일인용 안락의자 등을 설치해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로비와 계단 벽 공간은 푸른숲으로 조성해 도심한복판 숲속도서관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 수정구 이웃모임 6명 감염…역삼동 소모임 3명 늘어 총 11명
대전 방판업체 3명 증가 누적 75명…러 화물선 2명 추가 총 19명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 안양의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각종 소모임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가 7명 늘어 총 19명(서울 16명, 경기 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왕성교회는 교인 수가 1천700명이 넘는 대형교회인 데다 확진자 중에 고등학교 교사와 호텔 사우나 직원까지 포함돼 있어 확산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교회 교인 1천715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서울 외 수도권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이 속속 발생하고 있다.

경기 안양시에 있는 주영광교회에서는 현재 11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교인 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회에서 가장 먼저 확진된 초발환자는 지난 21일과 24일 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23일 증상이 나타난 뒤 26일 확진됐다.

경기 성남 수정구에서는 이웃모임과 관련해 현재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4일 확진된 첫 환자와 그의 가족 1명, 또 모임을 함께 한 이웃 4명이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기존 집단발병 사례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방문판매 관련 추정 소모임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1명이 확진됐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73명으로 늘었다. 탁구장 관련 확진자가 42명, 용인시 큰나무교회 관련 사례가 31명 등이다.

대전 서구의 방문판매업체 4곳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누적 75명이 됐다. 각 업체를 방문한 사람은 35명이지만 이들과 접촉한 뒤 감염된 가족·지인 등은 40명으로 ‘n차 전파’ 사례가 더 많다.

반면 경기 이천시의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는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엔트리파워볼

해외 유입사례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03명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총 198명으로, 전체의 32.8%에 달한다.

지난 21일 부산항 감천부두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선원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 지역 및 국가는 키르키즈스탄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유럽 3명, 카자흐스탄과 이라크 각 2명, 미주·아랍에미리트·아프카니스탄이 각 1명이다.

또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70명(11.6%)은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깜깜이’ 환자였다.

중대본 회의 참석한 정은경 본부장[연합뉴스 자료 사진]

26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공예가들이 마스크를 쓴 채 힌두교 신 가네샤상에 색을 칠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3억 인구 대국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일일 확진자 수가 1만8000명대를 넘어서며 나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고, 누적 환자 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군까지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전문가들은 다음달 말까지 환자 수가 100만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이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환자가 1만8500명 추가돼 총 50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Δ24일 1만5968명 Δ25일 1만6922명 Δ26일 1만7296명에 이어 나흘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인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으로 1만4000명을 넘었다. 1만명을 넘은 건 16일 연속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385명이 늘어난 1만5685명이다.

급격한 확산세는 경제 악영향을 우려한 나렌드가 모디 인도 총리가 성급하게 경제 문을 연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봉쇄령 완화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뉴델리에서는 이날 약 34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만명에 육박했다. 인도 현지 매체들은 뉴델리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확진자 수를 넘어섰다며, 인도 최대 확산 거점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정점이 아니라고 말한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인도의 누적 확진 사례가 7월15일까지 77만~92만5000건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제 사망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최악의 상황을 피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동행복권파워볼

보건 전문가 아난트 반 박사는 AFP통신에 “엄격한 물리적 거리두기나 강력한 봉쇄령을 유지할 수 없다면 감염률이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몇 달 동안 정점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우한 등 일부 도시에 집중됐던 중국과 달리, 인도는 확산세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의료 체계에 더 부담이 되는 측면이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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