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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민경이 운동 중 처음으로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7월1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민경은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을 보며 “요즘 아가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애교 섞인 투정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심으뜸은 환하게 웃으며 이날 배울 동작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김민경은 싱글 스트레이트 레그 스트레치라는 자세에 도전했고, 상체가 올라와야 하는 다음 동작에서 힘이 드는지 그냥 누워있었다. 이에 영식이형은 “상체가 올라와야 한다”라며 심기를 건드렸고 김민경은 “나도 이제 무서울 게 없어!”라고 낮은 어조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 기구를 이용한 고잉업 프론트 자세에서 김민경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힘들어하자 스태프 중 한 명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똑같이 자세에 실패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영식형은 웅성거리며 도전한 스태프에게 답답함을 표했다. 이에 김민경은 울컥하며 “뭐라 하지 마요. 이 마음이 어떤지 당신들이 알아?”라고 소리쳐 촬영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민경이 운동 중 처음으로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7월1일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민경은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을 보며 “요즘 아가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애교 섞인 투정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심으뜸은 환하게 웃으며 이날 배울 동작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김민경은 싱글 스트레이트 레그 스트레치라는 자세에 도전했고, 상체가 올라와야 하는 다음 동작에서 힘이 드는지 그냥 누워있었다. 이에 영식이형은 “상체가 올라와야 한다”라며 심기를 건드렸고 김민경은 “나도 이제 무서울 게 없어!”라고 낮은 어조로 경고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또 기구를 이용한 고잉업 프론트 자세에서 김민경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힘들어하자 스태프 중 한 명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똑같이 자세에 실패했고 옆에서 지켜보던 영식형은 웅성거리며 도전한 스태프에게 답답함을 표했다. 이에 김민경은 울컥하며 “뭐라 하지 마요. 이 마음이 어떤지 당신들이 알아?”라고 소리쳐 촬영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tvN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이하 ‘코리안 몬스터’)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오는 28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는 류현진이 걸어온 야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LA다저스를 거쳐 ‘8천만 불의 사나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성했다. 이미지 속 류현진은 자신이 거쳐온 세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채 투구하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가 이 모든 과정을 담아낼 것임을 보여주는 듯해 야구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티저 또한 류현진의 색다른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티저 속 류현진은 배우자 배지현 아나운서와 따뜻한 한 때를 보내거나, 친구들과 농담하며 시간을 보내는 등 소탈한 일상을 영위한다. ‘코리안 몬스터’는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류현진의 모든 이야기를 빠짐없이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박종훈 PD는 “류현진 선수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굉장히 유머 있고 다정다감한 캐릭터다. 류현진의 본 모습과 그의 생활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식지 않는 야구에 대한 열정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간 류현진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이 한껏 여유로운 모습으로 옛 추억을 회상했다. 중년들만이 가질 수 있는 즐거움이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로 배우 윤기원이 등장했다.

이날 윤기원은 최성국과 SBS 공채 탤런트 선후배라는 인연에 이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윤기원이 특별출연을 했다는 경력을 갖고 있었다.

이 가운데 윤기원은 강경헌과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두 사람은 드라마 ‘대왕 세종’에 함께 출연하며 접점이 있었던 것. 이어 윤기원은 “당시 촬영이 끝나고 식사 자리에서 강경헌에게 장난식으로 ‘나랑 한 번 사귀어보지 않을 테요?’라고 했다가 바로 차였다”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강경헌은 “당시 너무 많은 사람이 그랬기 때문에 기억이 안 난다”고 응수해 ‘불청’ 멤버들을 웃음 짓게 했다.

‘불청’ 멤버들은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됐다. 지나간 사랑쯤은 쿨하게 웃으며 넘길 수 있고 스쳐간 인연은 돌아보지 않는 시간이다. 이 같은 모습이 시청자들에겐 신선하게, 또는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간을 부여했다.

윤기원 외에도 김진이 이의정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거나 오승은과 한정수가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특별한 인연이 드러나며 보는 재미를 쏠쏠하게 만든 바 있다.

‘불청’의 진면목은 바로 함께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다. “그땐 그랬지”하면서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게다가 출연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향수를 선사한다.

매번 새로운 친구가 등장할 때마다 ‘불청’ 멤버들과 연결고리를 갖고 등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중 하나다. ‘불청’에는 계약커플이라는 제도가 있다. 임의로 남녀 커플을 만들어 계약 기간 동안 연인으로 지내며 친분을 쌓아가는 것이다. 이 또한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재미를 선사한다. 지나간 사랑이 향수를 일으킨다면 새로운 사랑은 신선함을 안겨준다.

중요한 것은 제작진의 몫이다. ‘불청’ 멤버들이 지나간 추억을 회상할 때 이를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부분을 짚어내 방송용으로 꾸려야 한다. 또한 계약커플 러브라인 역시 억지로 이어지기보단 진심으로 우러나는 자연스러움이 포인트다.

이는 ‘불청’ 멤버들과 제작동행복권파워볼 진이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 중 하나다. 중견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포맷으로 무장한 만큼 이들이 가진 무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관건이다.

▲ 중국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포스터. 출처|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웨이보
▲ 중국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포스터. 출처|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웨이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중국의 대히트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TV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카카오M 숏폼으로 리메이크가 확정됐다.

‘치아문단순적소미호’는 여고생 천샤오시(심월)가 19년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온 친구 장천(호일천)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2017년 방송돼 중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라는 제목으로 소개되며 ‘중국판 응답하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치아문단순적소미호’는 최근 한국 버전 리메이크가 확정돼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카카오M 디지털 오리지널 드라마로 20분 내외의 숏폼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다.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반드시 성공할 작품으로 꼽혔던 만큼, 한국판 리메이크에 기대가 커진다.

주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캐스팅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 시기 역시 미정이다.

‘야식남녀’ 종영, 시청률 0.4% 굴욕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갔다

'야식남녀' 방송 화면./사진제공=JTBC
‘야식남녀’ 방송 화면./사진제공=JTBC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가 지난 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세 청춘들은 사랑을 통한 아픔과 희생 속에서 성장했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갔다. 

시청률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야식남녀’는 첫 방송에서 1.5%를 기록한 뒤로 계속 하락했고, 3회에서 1.0%까지 내려간 뒤 5회 0.8%를 기록, 줄곧 0%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된 최종회는 0.4%를 기록, 자체 최저 시청률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30일 방송된 ‘야식남녀’ 최종회에서 박진성(정일우 분)과 김아진(강지영 분)은 진실을 밝히고자 했지만, 본부장 차주희(김수진 분)는 프로그램 ‘야식남녀’ 조기종영으로 조용히 사태를 마무리하려 했다. 그러나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기자가 진성의 거짓말을 만천하에 폭로했다. 설상가상 아진이 연출 데뷔를 위해 남자친구 진성을 게이로 위장시켜 방송했다는 왜곡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아진은 CK채널에서 해고됐고, ‘비스트로(Bistro)’ 앞에는 기자들이 벌떼처럼 몰려들었다. 자신 때문에 아진이 상처 입는 걸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던 진성은 결국 기자들 앞에서 거짓말의 전말을 모두 털어놓으며 그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켰다. 그리고 “네가 계속 내 옆에 있으면 다치는 건 너야”라며 조용히 아진의 곁을 떠났다.

기자들 앞에 서기 전, 그를 말리는 강태완(이학주 분)에게 진성은 “지금이라도 용기를 낸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킬 수 있을 거야.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 말에 용기를 낸 태완은 아버지(장현성 분)에게 “저 게이에요”라고 고백했다. 이를 받아들인 아버지는 “네 인생은 네 꺼야”라며 조용히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그렇게 한바탕 태풍이 몰아친 뒤, 여느 날처럼 지친 하루를 끝내고 이끌리듯 예전 진성의 비스트로가 있던 가게에 들어간 아진.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씁쓸함을 달래는데, 기적처럼 그녀 앞에 진성이 나타났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안녕”이라는 먹먹한 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그간의 그리움을 전했다. “어떤 이에게 밤은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듯, “어둠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 밝은 빛을 향하여” 진성과 아진, 태완은 또 다른 미래를 향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뎠다. 이에  세 청춘의 삼각 로맨스가 지난 6주간의 여정을 통해 남긴 것을 되돌아봤다.

#1. 어디서도 보지 못한 삼각 로맨스
‘야식남녀’는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삼각 구도로 차별화된 로맨스 드라마를 선보였다. ‘게이 셰프’라는 진성의 거짓말이 오해에 오해를 낳으며 세 남녀의 사랑의 화살표는 엇갈렸다. 진성은 태완이 아진에게 마음이 있다고 오해했고, 아진은 진성이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했으며, 태완은 진성을 통해 용기를 내 마음을 고백했다. 이렇게 엇갈린 마음들이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끌면서 톡톡 튀는 매력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다양한 색깔의 사랑을 그려내며 다채로운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2. 정일우X강지영X이학주, 독특한 매력 자아낸 ‘꿀맛’ 케미
캐릭터 그 자체로 분했던 정일우, 강지영, 이학주는 ‘꿀맛’같은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성 만점 세 남녀가 빚어낸 찰떡 케미 뒤엔 배우들의 숨겨진 노력이 있었다. 오래전부터 꼼꼼한 준비로 열정을 불태우며 극 중 인물에 녹아들었고,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가는 간질간질한 설렘부터 세 남녀의 미묘한 분위기까지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특한 삼각 케미로 몰입도를 높였다. 정일우X강지영의 달콤한 로맨스부터 정일우X이학주의 브로맨스까지 비주얼부터 착착 붙는 호흡으로 저마다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3. 야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소박한 일상 이야기가 선사한 치유의 힘
‘야식남녀’의 또 다른 주인공은 야식이었다. 단순히 먹음직스런 비주얼과 맛깔난 먹방을 넘어 그 속에 담긴 일상의 이야기가 고단한 하루 끝 허한 마음을 따스하게 채웠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쓰린 독주 속에 털어 넣는 계약직의 설움은 청춘 공감을 이끌었고, 다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날에 진성이 차려준 차돌 된장찌개는 시청자들의 지친 마음까지 토닥였다. 야식 한상으로 도란도란 모여 앉아 상사 욕도 하고 무심한 세월을 한탄하기도 하고 또 시끌벅적 하게 웃고 떠드는 별것 아닌 소박한 일상이 오히려 치유의 힘을 준 것. 거기에 주인공들이 건네는 진솔한 한 마디가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장승조와 오정세가 찬바람 쌩쌩 부는 사촌 관계로 대면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측이 7월 1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사촌 관계인 형사 오지혁(장승조)과 인천제일신탁 대표 오종태(오정세)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돼 있다. 이미지만으로도 느껴지는 서늘한 긴장감 때문에, 평범한 사촌 형과 동생 같지 않아 보이는 두 사람,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경찰대 출신, 서울 광수대 근무 평점 1등, 큰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 럭셔리 엘리트 형사오지혁을 설명하는 키워드다. 그러나 경찰대는 공짜로 대학 공부할 수 있어서 갔고, 하다 보니 체질이라 형사가 됐다. 사실 그에겐 어두운 과거가 있었다. 부친은 범죄자의 손에 살해당하고, 이후 모친도 우울증을 앓다 투신자살한 것. 한순간에 고아가파워볼게임 된 그는 인천 최대 거부였던 큰아버지 집으로 들어가 사촌 형인 오종태와 함께 그늘진 청소년기를 보냈다.

재산이 곧 그 인간의 가치라고 여기는 오종태에게 오지혁은 태생부터가 하찮은 존재였다. 태어나 고개를 숙였던 사람은 아버지 한 사람뿐. 그런데 아버지가 오지혁의 명석함과 냉철함을 좋아해서 였을까. 그를 만날 때마다 그 기세에 눌리는 게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더러웠다. 그런 그가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 한순간에 몇 백억짜리 인간이 됐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 게다가 형사가 돼 자신과 얽혀있는 사건을 파헤치는 것도 거슬린다.

스틸컷에서 감지된 불편한 기운 역시 이러한 두 사람의 관계 때문이다. 일말의 동요 없이 여유로워 보이는 오지혁과 거슬리는 신경을 애써 드러내지 않고 있는 오정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더욱 아슬아슬해질 두 사람의 관계에 주목해달라. 오지혁이 좇고 있는 5년 전 살인사건과 오종태가 연루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사회의 기득권층으로 대표되는 오종태 앞에서 전혀 흔들림 없는 오지혁의 냉철하고 강인한 면모가 흥미로운 포인트”라고 귀끰, 호기심을 자극했다.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 연출 장인 조남국 감독과 연기 장인 손현주가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 이후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터처블’, ‘복면검사’, ‘빅맨’의 최진원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더한다. 오는 7월 6일 오후 9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아이린&슬기 (Red Velvet – IRENE & SEULGI)가 첫 미니앨범 ‘Monster’(몬스터)로 유닛만의 퍼펙트 시너지를 선사한다.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 곡 ‘Monster’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타이틀 곡 ‘Monster’는 상대방의 꿈속에 들어가 춤추고 놀며 빠져들게 하는 불멸의 ‘Monster’ 이야기를 담은 콘셉추얼한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유영진과 켄지(Kenzie) 등 글로벌 히트메이커가 함께 작업해 기대감을 높인다.

더불어 수록곡 ‘놀이 (Naughty)’는 아슬아슬한 관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을 숨바꼭질 놀이에 빗대어 풀어낸 가사와 장난기 가득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댄스 곡이며, ‘Diamond’(다이아몬드)는 꿈꾸고 원하는 대로 자신 있게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R&B 댄스 곡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감미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이번 앨범에는 그루비한 비트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R&B 댄스 곡 ‘Feel Good’(필 굿), 귀엽게 질투하는 심리와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 마음을 ‘Jelly’(젤리)에 빗대어 중의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Jelly’도 수록되었으며, 레드벨벳 세 번째 단독 콘서트 ‘La Rouge’(라 루즈)에서 슬기의 솔로 무대로 선보인 ‘Uncover’(언커버)의 완곡 버전도 보너스 트랙으로 담아, 다채로운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1일 0시 아이린&슬기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레드벨벳 계정을 통해 공개된 아이린&슬기의 티저 이미지는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극강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는 7월 6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마마무 화사의 신곡 ‘Maria’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화사는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Maria’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던 화사는 촬영이 시작되자 단숨에 몰입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군무신과 수중 촬영 등 수준급 연기력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사는 신곡 ‘Maria’에 대해 “‘마리아’라는 여성이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제 마음속에는 다양한 인격체들이 존재하고 그중에 선과 악을 표현하고 싶었다. 마리아는 저의 또 다른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동안 느꼈던 고통, 저의 피와 살 같은 감정을 다 갈아 넣었다. 음원의 성적을 떠나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앨범이다. 여러분들에게도 와닿을 거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Maria’ 뮤직비디오에는 마마무 멤버들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이와 관련해 화사는 “결말을 어떻게 끝내야 될까 고민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마리아가 처음 죽을 때의 시점으로 돌아가는데, 그때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나를 찾아와 준다면 그거야말로 제일 아무렇지 않게 (그 시련이) 행복하게 지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멤버들이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화사는 데뷔 첫 미니앨범 ‘Maria’에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부었다. 대중과 그리고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낸 화사의 일기장 같은 앨범으로, 녹록지 않은 삶 속 너와 나를 위해 다시 용기를 내 한 발 한 발 내딛자는 화사의 응원의 메시지가 리스너들로 하여금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에 ‘Maria’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섭렵한 데 이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퀸 화사’의 저력을 과시했다.

화사는 신곡 ‘Maria’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로 컴백을 예고한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솔로 앨범 발매 일자를 확정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에이핑크 정은지가 오는 7월 15일 솔로 발매 일자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0시에는 에이핑크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공식 로고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매 일자인 ‘2020.07.15’와 정은지의 새 공식 로고 디자인이 담긴 이미지는 멀리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덩그러니 놓인 의자가 군더더기 없는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온 정은지가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은지는 2018년 미니 3집 ‘혜화(暳花)’ 이후 1년 9개월 만에 앨범을, 10cm 권정열과 깜짝 듀엣한 첫 디지털 싱글 ‘같이 걸어요’ 이후로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출중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정은지는 2016년 첫 솔로 데뷔해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했던 ‘하늘바라기’와 ‘너란 봄’ 등 히트곡으로 특유의 밝고 따뜻한 ‘힐링 감성’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8년에는 직접 전곡 프로듀싱한 미니 3집 ‘혜화’를 발표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K팝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서 성공적인 그룹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배우, 라디오 DJ, 유튜버 등 활발한동행복권파워볼 개인 활동을 펼치며 강력한 여자 ‘솔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정은지가 가수로 돌아와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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